생각해보면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다수의 사람들이랑 의견이 다르다는이유로
그런말 듣고 도망치듯 계폭한거 후회되긴 하지만 ..ㅎㅎ

모르겠다.. 뭔가 요즘 사람들이랑 놀던 그때가 그리워서 생각하게되네.

인사도 못드리고 사과도 드렸어야했는데 말없이 도피해서 죄송한 분들도 있는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랄게요.